파르미지아노 치즈 껍질 버리지마세요
수프와 소스 맛의 기본이 되는 채소 육수 낼 때 넣어주세요.
그동안 치즈만 갈아 먹고 껍질은 그냥 버리곤 했는데 기회 되면 만들어 봐야겠습니다.
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와 비슷하게 생긴 그라나 파다노 치즈 껍질도 이렇게 사용하면 좋겠네요.
자세한 내용은 링크 걸어두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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